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감동을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은 전시회가 오늘(12일)부터 서울 종로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스프링 및 서머 스플릿 흥행은 물론 10월, 11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서울과 부산에서 '2023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을 성황리에 개최한 LCK는 2023년의 마지막을 약 보름 앞둔 시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LCK 사진전: 두번째 이야기'로 2023년 1월 막을 올린 LCK 스프링부터 11월 폐막한 롤드컵까지 11개월 동안 팬들과 함께 한 LCK의 여정을 담았다. 전시회를 찾은 팬들은 사진을 포함해 아트 콜라보,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형태로 뜨거웠던 LCK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감동을 다시한번 느꼈다.
행사장을 찾은 한 20대 팬은 "스프링부터 롤드컵까지 LCK를 거의 모든 현장에서 지켜봤다"며 "한국팀을 대표해 출전한 T1이 중국 WBG(웨이보게이밍)을 격파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짜릿했다"고 말했다.
머니S는 12일 전세계에 대한민국 e스포츠 위상을 한 껏 끌어올리며, 다시금 그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아트로 담은 LCK 사진전'(오전10시~오후 7시, 12월 31일까지)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는 LOL팬들의 모습과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