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모바일·온라인 예매시스템이 마비됐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모바일 '코레일톡' 앱과 온라인 '레츠코레일' 전산시스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장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코레일은 시스템 정상화와 장애 발생의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도 1시간가량 조달청 나라장터의 전산망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서비스 지연 시간과 복구 시점부터 2시간 이내 입찰 건은 일괄 연기됐다. 접속 장애 원인은 공공기관 발주와 입찰 마감을 앞두고 접속량이 평소 대비 4~5배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조달청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