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가 자체 개발한 에이즈치료제가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사진=카이노스메드 제공

혁신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한 에이즈치료제가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9분 카이노스메드는 전일 대비 1065원(30.00%) 오른 4615원에 거래됐다.


카이노스메드는 자체 개발한 에이즈치료제 KM-023이 중국 의료보험 등재 승인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KM-023은 중국 내 파트너사인 장수아이디사를 통해 ACC007은 복합정, ACC008은 단일정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 두 가지 약물제형은 이번 중국 의료보험 등재에 승인됐다. 급여 항목인 ACC007, ACC008은 환자들에게 가격 부담이 낮아 처방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카이노스메드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신기술 연구 및 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