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82)가 남편상을 알리며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나문희.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나문희(82)가 남편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 씨가 지난 19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나문희는 자녀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15분이다. 장지는 일산 공감수목장이다.

고인이 된 유씨는 과거 영어 교사였으며, 나문희와 슬하 세 딸을 뒀다.

나문희는 드라마, 영화, 시트콤을 오가며 국민 배우로서 왕성한 활약을 하고 있다. 최근 영화 '소풍'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