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가 올 들어 11월까지 국내에서 시판된 주요 중형급 세단 브랜드 12개 가운데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차의 경우 BMW 3시리즈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다.
21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기아 K5는 조사 기간 총 7만2795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기록해 국내 시판된 중형 세단 가운데 관심도 1위다.
2위는 총 6만 691건의 정보량을 기록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차지했다. BMW 3시리즈는 5만7872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전체 3위, 수입차 중에서는 1위에 올랐다.
4위는 현대차 아이오닉6(4만6827건), 5위는 아우디 A4(4만6050건)로 조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는 조사 기간 총 정보량 4만5592건을 기록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6~12위는 ▲혼다 어코드(2만7808건) ▲르노코리아 SM6(2만4286건) ▲볼보 S60(1만7538건) ▲폭스바겐 아테온(9735건) ▲토요타 캠리(8327건) ▲푸조 508(6652건)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 엑스(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정부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11월까지 국내시판 중형급 세단 브랜드 12개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