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로봇 기업에 본격 투자를 개시한다.
코스모그룹은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 엑소아틀레트아시아를 코스모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향후 미래사업을 위한 그룹내 핵심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스모 로보틱스는 재활 로봇을 개발 생산하는 회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FDA, CE를 획득했다. 오는 2025년 하반기에는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기술특례 상장 트랙을 밟기 위해 진행되는 한국거래소가 인정한 전문 평가 기관 한 곳으로부터 이달 12월에 특례상장예비심사에서 A등급 받음으로서 우수함을 검증받았다.
최종 기술특례 방식으로 상장되기 위해서는 본 심사에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 기관에서 2곳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아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코스모그룹은 이번 예비 심사 A등급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25년도 하반기에 본 심사를 신청할 경우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의 상장 관련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