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동해안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경상북도(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표했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엔 풍랑경보를 예고했다. 동해남부, 서해 남·중부 해상, 남해 바다, 제주도 남쪽 바다엔 풍랑주의보를 발표했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시속 50.4km 이상의 풍속 또는 순간풍속 시속 72km 이상의 바람이 불 때 발효된다. 풍속이 시속 75.6km, 순간풍속 시속 93.6km이면 강풍 경보로 전환된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를 넘는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풍랑경보는 초속 21m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초과 파도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