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지코리아가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3·4호점을 오픈한다. 3일 오전 가벽을 세우고 공사에 들어간 파이브가이즈 서울역 매장 전경. /사진=한화갤러리아
에프지코리아가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3·4호점을 오픈한다. 3일 오전 가벽을 세우고 공사에 들어간 파이브가이즈 서울역 매장 전경. /사진=한화갤러리아

에프지코리아가 서울로 통하는 교통 관문인 강남 고속터미널과 서울역에 파이브가이즈 신규 점포를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3·4호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 고속터미널과 서울역은 서울을 왕래하는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하루 수십 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6월 말 첫 매장 오픈 후 50만명(1·2호점 합산) 이상의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자 보다 많은 고객에게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두곳을 낙점했다.

파이브가이즈 3호점은 다음 달 15일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 지하1층 식품관에 오픈한다. 영업면적 315.9㎡에 104석이다.

4호점은 부동산 개발·운영회사인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마켓존 2층에 4월 선보인다. 서울역은 직장인·관광객·외국인 등 다양한 집객 요소를 갖추고 있다. 서울역 점포는 영업면적 488.3㎡, 16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에프지코리아는 3·4호점 오픈을 앞두고 대규모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파트타임, 신입, 경력매니저 등 전 직급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지원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