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57분쯤 서울 성북구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성북소방서 제공)
7일 오후 4시57분쯤 서울 성북구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성북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서울 성북구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민 11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7분쯤 성북구 정릉동 다가구주택 필로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주변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 인력 140명과 장비 43대가 출동해 2층에 있던 주민 4명을 구조했다. 또 7명의 거주자가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3대가 불에 탔으며 재산 피해는 약 7028만원으로 추산된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