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개봉한 영화 '길위에 김대중'포스터를 손님들이 쳐다보고 있다/사진=보해양조 제공.
목포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개봉한 영화 '길위에 김대중'포스터를 손님들이 쳐다보고 있다/사진=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최근 개봉한 영화 '길위에 김대중'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상영 종료 시까지 지역 음식점에 라벨이 부착된 잎새주를 10만병 가량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목포역 내에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과 영화를 알리는 등신대를 설치해 목포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사진 촬영 장소를 제공한다. 그리고, 영화 포스터도 목포 지역 음식점 약 1000개소에 부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