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급 24명·6급 49명 승진…총 457명 규모 정기인사

전라남도가 2024년 상반기 팀장급(5급) 이하 공무원 정기 인사를 오는 22일자로 단행한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 교육 등 승진 및 전보인사로서 5급 144명, 6급 이하 313명 등 총 457명 규모다.


이 가운데 승진자는 5급 24명, 6급 49명 등 73명으로서 "개인별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전남도가 전했다.

5급에선 일자리·관광·인구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 부서와 축산·보건·통신 분야 등에서 승진자가 나왔다. 학예·농업·환경연구사 6명도 연구관으로 승진했다.

전남도는 전보 인사에 대해선 "개개인의 업무역량을 고려하고 해당 부서 의견과 소통 인사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희망부, 개인 고충 등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조직의 활력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전보 인사를 최소화하며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신설된 인구청년이민국과 의대유치추진단, 교육발전특구 태스크포스(TF) 등 "역점사업 부서에 인력을 충원해 인구문제 해결 및 이민관리청 유치, 국립의대 유치 교육특구 공모 등에 발빠르게 대응토록 했다"고 부연했다.

도 관계자는 "상반기 인사가 완료됨에 따라 미래 100년 성장 동력 구축,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건설을 위한 역점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