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전남지역 한육우, 닭, 오리 사육마릿수는 증가한 반면 젓소와 돼지는 감소했다. 함평우시장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4분기 전남지역 한육우, 닭, 오리 사육마릿수는 증가한 반면 젓소와 돼지는 감소했다. 함평우시장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해 4분기 전남지역 한육우, 닭, 오리 사육마릿수는 증가한 반면 젓소와 돼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12월 1일 현재 전남지역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63만8182마리로 2세 이상 마릿수가 늘어 전년같은분기(63만2833마리)에 비해 0.8%(5349마리)증가했다.


닭은 2174만2688마리로 계란가격 상승으로 산란노계 도태 물량이 줄어 전년같은분기(2117만934마리)대비 2.7%(57만1754마리)증가했다.

오리는 391만5760마리로 산란종 마릿수가 늘어 전년같은분기(364만832마리)7.6%(27만4928마리) 증가했다.

반면, 젓소는 2만7895마리로 전년같은 분기(2만8224마리)보다 1.2%(-329마리)감소했고, 돼지는 118만2785마리로 전년동분기(119만3877마리)대비 0.9%(-1만1092마리)감소했다.


젓소는 경산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2세 이상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송아지 생산 감소로 1세 미만 마릿수가 감소했다.

돼지는 모돈 생산성 증가로 2개월 미만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비육돈 도축 마릿수 증가로4~6개월 미만 마릿수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