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지난해 388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진=뉴시스
GS건설이 지난해 388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진=뉴시스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3조4370억원, 영업손실 388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1121억800만원) 대비 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검단아파트 사고로 인한 일시적 비용(5524억원) 반영을 포함해 품질향상 및 안전 점검 활동 등 보수적인 원가율 및 공사기간 반영으로 인한 여파다.

이밖에 신규수주는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10조18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6.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