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2024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신청 결과 1354농가가 참여하는 57단체 4608톤의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동살포는 각 단체별 공동살포 계획에 따라 이달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공동살포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는 마을별 영농회, 작목반 등으로 공동살포 대행단체를 구성하며 공동살포를 대행하는 단체에는 포대 20kg 당 1000원의 공동살포 비용이 지원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개량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된 토양개량제가 신속히 살포될 수 있도록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지원해 농한기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