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국 전 광주 테크노파크 원장이 15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사진 오른쪽)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유동국 전 광주 테크노파크 원장이 15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사진 오른쪽)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남갑 예비후보였던 오경훈 이재명의 기본사회연구소 소장과 유동국 전 광주 테크노파크 원장이 "정진욱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유 전 원장은 15일 "광주는 물론 남구 경제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에너지밸리와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지역산업을 일으키고 활성화시킬 적임자는 정진욱 정무특보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 전 원장은 이날 정진욱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10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지지 않는 광주의 현실을 바꿔보고자 이번에 출마했지만 아쉽게 뜻을 접었다"면서 "지역 산업이 활성화돼야 시민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와 교육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데 정진욱후보가 가장 잘 해낼 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정치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정 정무특보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진욱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에 경제전문가, 산업전문가, 과학기술 전문가가 정말 귀한 상황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신 유동국 원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경훈 이재명의 기본사회연구소장과 정진욱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사진 오른쪽)가 14일 손을 맞잡고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오경훈 이재명의 기본사회연구소장과 정진욱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사진 오른쪽)가 14일 손을 맞잡고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앞서 오경훈 예비후보도 전날 "정진욱 경선 후보의 남구발전에 대한 비전과 능력을 믿고 정진욱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정진욱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해 "10여년 넘게 공직자의 스태프(Staff)로 성실하게 역할을 하다 남구발전을 위해 출마했었고 수많은 남구민들이 진심을 알아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면서 "그동안 오경훈을 지지해 주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정진욱 후보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진욱 예비후보는 "오경훈 예비후보가 오면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가지고 오는 것 같다"며 "오 후보와 함께 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정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