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오산시교류협회장(오른쪽)이 지난 20일  이권재 오산시장(왼쪽)에게 특기생 육성 장학 기금 3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심재철 오산시교류협회장(오른쪽)이 지난 20일 이권재 오산시장(왼쪽)에게 특기생 육성 장학 기금 3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0일 심재철 오산시교류협회장이 특기생 육성 장학사업에 3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특기생 육성 장학사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학업, 운동, 예능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요 교육정책이다.


이날 시청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심재철 회장과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이계왕 오산시장학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심재철 회장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가 발굴되고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살려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미래를 향해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업,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