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들이 22일 남양주시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들이 22일 남양주시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2일 시청 복지국 회의실에서 '2024년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23일 시 따르면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 기본계획의 수립과 시행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로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교육지원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 보조사업자 선정 심의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사업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아동 관련 주요 시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담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를 위한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에게 꼭 필요한 정책 추진으로 아동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4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