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기공급 장애로 운행이 중단됐던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동두천 구간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지난 16일 전기공급 장애로 운행이 중단됐던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동두천 구간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천~동두천 구간 열차가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26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1분부터 소요산역에서 연천역 구간 열차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전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앞서 지난 16일 1호선 연천역~소요산역 구간은 '전기공급 장애'로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운행재개를 위해 노력한 끝에 일주일 여만에 열차가 정상 운행을 시작한 것이다.

김덕현 연천군수(중앙)가 연천역을 방문, 철도 관계자들과 현장 및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
김덕현 연천군수(중앙)가 연천역을 방문, 철도 관계자들과 현장 및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

전철 운행이 재개된 이날 김덕현 군수는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연천역을 방문해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덕현 군수는 "앞으로 연천군과 한국철도공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