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열린 부산 기장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사진=기장군의회
지난 27일 열린 부산 기장군의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사진=기장군의회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가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 열고 군민생활 안전·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제28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1일부터 7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의원발의 14건과 집행부 10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들을 보면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기장군 화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기장군 실종아동 등의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부산광역시 기장군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생활 안전을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 지역현안 관련 군민의 뜻을 대변해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건의안'과 '풍산 이전 부지 정보 공개 촉구 및 주민수용성 없는 이전 반대 결의안', 그리고 '원전 소재 지역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