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더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해 한 여성고객이 보해양조 주류를 구매하고 있다/사진=보해양조 제공.
스마트 오더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해 한 여성고객이 보해양조 주류를 구매하고 있다/사진=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가 '스마트 오더' 채널을 다양화하며 시장 공략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28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유통 업계가 구매 편의성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스마트 오더(Smart Order)' 서비스가 부상하고 있다.


'스마트 오더'란 애플리케이션 등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제품을 주문하고 가까운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보해양조는 지난 설 선물세트를 출시에 맞춰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에 입점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은 '우리동네GS'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제품을 주문하고 이후 전국 GS25 매장 중 희망하는 곳에서 성인인증 후 구매한 제품을 수령하면 된다.


이와함께 주류 스마트 오더 앱 '데일리샷'의 '우리 동네 술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이 앱으로 주류를 주문한 후 구매 시 지정한 근처 식당이나 주류 전문점(바틀샵)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도 마련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유통 채널이 다변화됨에 따라 최근 온·오프라인의 연계성을 강화한 제품 판매 전략에 집중한 것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해양조는 특색 있는 자사 제품들을 고객들이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제품군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