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 수프라 카울이 적용된 슈퍼 6000 클래스 차량들이 스타트하고 있다. /사진=CJ슈퍼레이스
GR 수프라 카울이 적용된 슈퍼 6000 클래스 차량들이 스타트하고 있다. /사진=CJ슈퍼레이스

토요타코리아가 CJ슈퍼레이스와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바디(Body) 스폰서 재계약을 체결하며 5년째 후원을 이어간다.

29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부터 CJ슈퍼레이스의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싱카에 GR 수프라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식 바디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토요타코리아는 5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나선 토요타코리아는 슈퍼 6000 클래스 바디 스폰서 외에 GR 모델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GR 레이싱 클래스'와 슈퍼레이스 관람객을 위한 'GR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5세대 프리우스 PHEV 모델로 진행되는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새롭게 출범한다. 대학생 서포터즈 '팀 GR 서포터즈'도 운영하며 모터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슈퍼 6000 클래스 바디 스폰서십으로 토요타 가주 레이싱 브랜드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 토요타가 꾸준히 국내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보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국내 최상위 클래스 슈퍼 6000 클래스를 통해서 토요타 브랜드가 더욱 잘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GR 수프라' 바디가 적용된 슈퍼 6000 클래스는 오는 4월3일 1차 공식 테스트를 진행하고 4월2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