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청사 전경.
광주시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생활과 기업·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4년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4월 5일까지 △기업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 여건 개선 △친환경·신산업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출산, 육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의 복지 저해 규제 △주민 일상 불편 개선 등 생활과 경영에 관련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공모전은 지역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구 감사담당관 법무규제혁신팀으로 우편 또는 전자메일,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접수한 아이디어 중 중앙법령 개선사항은 관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는 해당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체 정비할 계획이다. 또 우수제안 6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


광주광역시 서구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동천동 광림초등학교 인근에서 '자녀안심 그린 숲'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 숲'이란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변을 따라 숲을 만드는 사업으로, 운천초·계수초 인근에 설치돼 있다.

서구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부터 학교 주변과 공원을 연결하는 가로화단·휴게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