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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제25회 노사협력 대상]에 강용선 대웅에스엔티 회장, 김윤섭 한영피엔에스 회장이 공동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고병곤 광주고용노동청장 직무대리,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의장 등 경영.노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정기총회와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임(안)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이어 한국경총이 노사 화합을 선도하고 있는 회원사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00년 제정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노사협력 시상식에서는 강용선 대웅에스앤티 회장과 김윤섭 한영피엔에스 회장이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노사화합 유공자로는 △조광철 코비코 회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장훈석 디에이치글로벌 수석△김기범 무진기연 부장△이범식 애니셀 이사는 광주시장 표창△정성훈 건영기업 대리△임소정 삼양통운 과장△오단비 한전KPS 차장은 광주고용노동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강기정 시장은 축사에서 "양진석 회장 취임 이후 617개사로 회원이 증가하는 등 광주경총 크게 변하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 일자리 창출 뿐만아니라 많은 건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작년 한 해 청년·중장년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교육과 취업을 알선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고 빛그린산단 주변 산업단지 추가지정,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건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도 회원 증대를 통해 회세를 키우고 CEO간담회와 교육, 정보제공,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