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호 새진보연합 공동대표가 국회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출정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새진보연합
오준호 새진보연합 공동대표가 국회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출정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새진보연합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새진보연합 대구 수성 을 지역구 후보에 오준호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11일 새진보연합에 따르면 새진보연합은 최근 임시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오 공동대표를 4·10 총선 대구 수성 을 후보자로 결정했다.


오 대표는 "민주진보연합 단일후보라는 대의와 지지를 얻은 제가 크게 승리하겠다"며 "녹색전환과 국가혁신 그리고 기본소득의 비전을 지닌 자신이 국민의힘 일당 지배를 끝내고 대구를 정치혁명 일번지, 대한민국 혁신 일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2008년 유시민 전 장관의 선전을 뛰어넘어 반드시 대구 수성 을에서 당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대구 대륜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박종철기념사업회 운영위원, 20대 대통령 선거 기본소득당 대선 후보, 전 성공회대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편 새진보연합은 지역구 후보를 제외한 비례대표 후보자로 용혜인 현 대표와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최혁진 iN라이브케어연합회 정책위원장 등을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