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 탐사를 목적으로 개발한 무인 우주선 '스타십' 3호기의 발사 시간이 1시간 10분가량 늦춰졌다.
스페이스X는 14일(현지시간) 자사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멕시코만의 출입금지 구역에서 선박 몇 척을 치우고 있다"며 "새로운 발사 시간은 오전 8시 10분(한국 시간 14일 오후 10시10분)이라고 알렸다.
사측은 앞서 현지 시간 기준 오전 8시 2분 발사 예정이라고 안내 했으나 한 차례 더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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