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4·10 총선 경북 구미 경선에서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초선 현역인 김영식 의원을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경기 포천·가평 결선에선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을 이겨 공천을 확정 지었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경북 구미 경선에 승리했다. 해당 지역은 김영식 의원이 현역이 지역구로, 두 사람의 양자 경선이 치러진 곳이다.

경기 포천·가평에선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결선투표 끝에 권 전 기획위원을 누르고 공천을 받게 됐다.

앞서 경기 포천·가평에서는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과 권 전 기획위원, 김성기 전 가평군수, 김용호 변호사, 허청회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5자 경선을 치렀고, 14일 김 전 최고위원과 권 전 기획위원의 결선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