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망고·오렌지' 여름 과일 매출 급증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사과와 배, 귤 등 과일값이 최고점으로 오르자 대형마트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오렌지, 망고, 파인애플 등 수입과일 판매가 대폭 늘었다. 정부가 올해 초 과일 가격이 급등하자 오렌지, 파인애플, 바나나, 망고, 자몽 등 대체 과일 24종에 대해 관세를 인하한 영향이다. 정부는 최근 24종에 더해 체리, 키위, 망고스틴, 제조 복숭아(통조림) 등 5종을 추가로 관세인하품목으로 지정했다.
24일 서울 시내 한 마트에 오렌지가 진열돼 있다. 2024.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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