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사진제공=LIG넥스원
신익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이 25일 경기 용인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익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신익현 사장은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올해 1월 1일부터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신 사장은 2007년 청와대 안보 전략비서관실 행정관, 2010년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 2013년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처장 등을 지냈으며, 2017년 LIG넥스원에 합류했다.

이후 LIG넥스원의 전략기획전문위원, 감시정찰사업부장, C4ISTAR(지휘통제 통신·감시정찰·표적획득)사업본부장, C4ISTAR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최용준 ㈜LIG 대표이사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최원욱 연세대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각각 재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1천950원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신 대표이사는 "주력인 유도무기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 확보함은 물론 우주와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성장 동력의 연구개발에도 힘쓸 것"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과 무기체계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중동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LIG넥스원의 브랜드가 공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