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보건소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양군
영양군 보건소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단체활동이 많아지는 새 학기를 맞아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봄철 유행하는 유행성 이하선염, 수두, 수족구병 등의 예방법과 증상, 대응 방법을 교육한 뒤 홍보물 드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방역수칙과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한 뒤 질병정보 모니터망 활동을 독려하는 등 감염병 발생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실제 봄철 유행성 감염병은 전염성이 강해 개인 위생수칙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전염 기간인 1주일 정도는 등원과 등교를 하지 않고 적절한 치료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과 같은 일상 속에서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아동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