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국토부 '고흥·울진 신규 국가산단' 예타 면제, 추진

박상우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포함한 인사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 지방권 산단 예타면제 추진 입주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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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날 "산업단지 조성은 단순 부지조성을 넘어서 규제개선, 기존 거주민 보상 및 이주 등 이해관계자 설득, 기업 유치, 도로・용수・전력 등 인프라 적기 연계 등을 총망라하는 고난도의 행정 종합예술이다"며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국토교통부가 주도해 산업단지를 신속 조성할 것으이며 고흥, 울진 국가산단은 15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중 지방권 최초로 추진하는 예타면제 산단으로 국가경제 및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산업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S픽] 국토부 '고흥·울진 신규 국가산단' 예타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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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나머지 12개 국가산단도 예타를 7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해 지역별로 특화된 첨단산업 거점을 신속히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여 전했다.

[머니S픽] 국토부 '고흥·울진 신규 국가산단' 예타 면제, 추진


이번 입주협약식은 앞서 지난달 14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고흥·울진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과 스무 번째 민생토론회에서의 대통령 지시 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적극 추진'의 후속 조치로 이날 협약식은 관할 지자체와 기업 간 체결로 수요 확보의 의미만 갖던 통상적인 입주 협약과 다르게 국가산업단지의 지정권자인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직접 입주 협약식을 주재했다.

국토부는 입주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를 확보한 만큼, 향후 국무회의 의결 및 공공기관 예타 면제 확인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거쳐 연내 예타면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