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관계자 약 400여명 대상으로 2024년 사업 개요와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추진과제와 구축 예정 데이터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초거대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기존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전환하여 최근 국내외 AI서비스 경쟁력의 관건이 되는 초거대AI 데이터 구축·개방을 통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일상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엔 법률·보건의료·행정사무·교육·국방 등 총 10개 영역에서 63종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와 내용으로 확보·구축할 예정이며, 추가로 영역에 상관없이 수요가 있는 학습데이터 7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인애 NIA 지능데이터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고, 거대언어모델(LLM) 등 초거대AI 확산 및 AI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AI 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정부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