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대구 군위군
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위농공단지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고 990㎡ 규모 청년문화센터를 신설, 노후화된 농공단지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를 증진하는 등 아름다운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1층에 북카페, 건강증진실, 코인세탁소, 2층에는 체력단련실, 커뮤니티키친, 강의실을, 3층에는 기숙사를 건립하고, 농공단지 복지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식당, 편의점, 회의실과 사무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으로 농공단지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용 주차장을 확충하고 근로자 휴게장소를 설치해 근로자 편의를 증진하고, 특화디자인과 잔넬문자를 설치해 외관을 정비하고 야간에는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농공단지는 우리 군에서 경제의 상징과도 같다. 매년 농공단지 구성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농공단지 내 편의시설과 주차장 확충, 경관개선사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며 이번에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