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지난 27일 동해상에서 훈련을 하던 중 바다에 빠져 사망한 고 한진호 상사에 대한 순직과 원사 추서 진급을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동해상에서 1함대 함정들이 기동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해군 제공)
해군이 지난 27일 동해상에서 훈련을 하던 중 바다에 빠져 사망한 고 한진호 상사에 대한 순직과 원사 추서 진급을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동해상에서 1함대 함정들이 기동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해군 제공)

해군이 지난 27일 동해상에서 훈련 중 바다에 빠져 사망한 고(故) 한진호 상사에 대해 순직과 원사 추서 진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해군은 유가족 의견에 따라 29일부터 31일까지 1함대 사령부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빈소는 해군 1함대 사령부 내에 마련된다.


지난 27일 동해상에서 고속정 2척이 사격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고 한진호 상사가 바다에 빠져 현장에서 구조·응급 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한 상사는 사격 목표물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발목에 줄이 감겨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