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9일 한국도자재단 회의실에서 '제27회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경기광주시
광주시는 29일 한국도자재단 회의실에서 '제27회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경기광주시

광주시는 한국도자재단 회의실에서 '제27회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5월3일 곤지암 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광주왕실도자심포지엄에선 그간 선보였던 도자 체험뿐 아니라 도자기 달빛정원, 대형 달 항아리 조형물 등 야간경관 콘텐츠, 조선 마술사 공연, 왕실 음식 플레이팅 대회, 조선 왕실 다도 체험 등을 맛볼 수 있다. 또 광주왕실도자 판로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라이브 커머스, 타임 경매 등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의 도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과 함께 광주왕실도자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아울러 다채로운 지역의 문화예술과 광주왕실도자를 활용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는 광주시 대표 축제로 광주왕실도자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광주시는 국제학술행사인 '2024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 도시에 걸맞은 축제를 선보이고자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