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개막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개막 축하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원태성 기자 = 개막전 패배 이후 6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의 홈 개막 2차전 경기도 매진됐다.

한화 구단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홈 개막 2차전 입장권 1만2000장이 오후 1시8분쯤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날(29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다.

전날 한화는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이 홈 팬들 앞에서 12년 만에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KT를 3-2로 물리쳤다.

류현진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6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빼어난 투구를 보여줬다. 임종찬은 9회말 끝내기 안타를 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는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한화의 선발 라인업은 문현빈(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채은성(지명타자)-노시환(3루수)-안치홍(1루수)-임종찬(중견수)-하주석(유격수)-이재원(포수)-정은원(좌익수) 순으로 출전한다. 선발 투수로 펠릭스 페냐가 나선다.

이에 맞서는 KT의 선발 라인업은 배정대(중견수)-천성호(2루수)-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지명타자)-황재균(3루수)-조용호(좌익수)-김준태(포수)-김상수(유격수) 순이다. 선발 투수는 엄상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