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전경/사진제공=대구광역시 서구
서구청 전경/사진제공=대구광역시 서구


대구 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구 서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대구경영자총협회가 수행하는 '대구지역 맞춤형 근로환경개선사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의 확대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업종의 중소, 중견기업으로 사업공고일로부터 정규직을 1명 이상 채용하고 노후된 시설의 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대구지역의 총 11개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며 서구 7개 기업에 우선 지원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후생시설 및 작업장 안전 관련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노후화된 기업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경쟁력 확보로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통한 고용 확대와 구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