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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단면 통일촌 마을이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2024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은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해 생활관광 명소로 만드는 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현장평가와 발표평가에서는 장단면장과 이완배 통일촌 이장이 참석해 지원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선정된 골목은 사업수행자인 경기관광공사, 전문가 자문, 장단면과의 현장 상담(컨설팅)을 거쳐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 △골목상품과 개발 판매 지원 △홍보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선정된 골목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및 캠프그리브스와 연계하는 등 관광콘텐츠로 개발해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올해 고용률 70.1% 달성 목표…834억 원 투입
파주시는 1만 4633개의 일자리를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공시한 '민선 8기 파주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일자리 세부 계획을 공시하고 있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파주시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15~64세) 70.1%, 취업자 수 24만 9700명으로 지난해 대비 고용률은 0.4%p, 취업자 수는 3.2% 높인 수치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파주시는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조성 등 5개 분야, 152개 일자리 사업에 8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46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의 삶을 안정화하는 데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정책은 바로 일자리 창출"이라며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