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최고 26도까지 올라 따뜻하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엔 금요일인 12일까지 아침 기온은 4~13도, 낮 기온은 13~26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기온 4~10도, 최고기온 15~21도)보다 기온이 2~5도 높아 따뜻하겠다.
낮 기온은 월요일인 8일, 순천과 광양 등 남부 지방에서 최고 26도까지 올라가겠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따뜻하겠다. 종전 낮 최고기온은 23.9도(4월 2일)다.
한반도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한 주 내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화요일인 9일과 목요일인 11일 오후, 금요일 12일 오전에는 일시적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비 소식은 없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권의 건조한 날씨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야외활동을 할 때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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