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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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환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제11회 환경데이터 활용 및 분석 공모전 참가자를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환경 관련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내거나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활용' 부문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는 '분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환경부는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총 18개 수상팀을 확정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은 7월 1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최종경연을 한 뒤 순위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 공모전에는 총상금 3500만 원이 걸렸다.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6개 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자 중 해당 아이템 등으로 환경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 창업 공간과 기관 연계 사업 지원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