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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오름폭이 확대되며 강세가 이어졌다. 매매가격은 대체로 관망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선호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2% 하락,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01%→ 0.00%)은 보합 전환, 서울(0.03%→ 0.03%)은 상승폭 유지, 지방(-0.03%→ -0.03%)은 하락폭이 유지됐다.
5대광역시(-0.04%→ -0.05%)와 세종(-0.14%→ -0.19%)은 하락폭이 커졌고 8개도(-0.03%→ -0.02%) 하락폭이 줄었다.
시도별로는 ▲충남(-0.08%) ▲경남(-0.07%) ▲대전(-0.07%) ▲제주(-0.06%) ▲대구(-0.06%) ▲부산(-0.06%) ▲광주(-0.02%) 등은 하락했고 ▲전북(0.05%) ▲강원(0.04%) ▲경북(0.04%) ▲인천(0.02%) 등은 올랐다.
서울의 경우 급매 소진 이후에도 저가 매물을 기대하며 관망세가 유지 중이다. 지역별 대규모 선호단지 위주로 실거래가 발생하고 매수문의가 이어져 매도희망가가 상향조정되는 등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3%) 대비 상승폭이 유지됐다.
수도권(0.08%→ 0.09%) 및 서울(0.06%→ 0.08%)은 상승폭 확대됐다. 지방(-0.01%→ -0.03%)도 하락폭이 확대됐고 5대광역시(0.00%→ -0.02%), 세종(-0.19%→ -0.24%), 8개도(-0.02%→-0.03%) 역시 같은 흐름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인천(0.16%) ▲경기(0.08%) ▲전북(0.05%) ▲울산(0.03%) 등은 상승했다.
이밖에 전남(0.00%)은 보합세를 보였고 ▲경남(-0.08%) ▲대구(-0.08%), 제주(-0.07%), 경북(-0.05%) 등은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