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관계자들이 23일 광명시청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관계자들이 23일 광명시청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3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규 설치됐으며 해당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총 11명(당연직 1명, 위촉직 1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김정래 사회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향상은 시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긍지를 가지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11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사업 현황 보고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차별 없는 도시 만들겠다"


광명시는 23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시 장애인 단체연합회(회장 최강식) 주관으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최강식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이 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더 큰 사랑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인이 차별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고 행복할 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실현도 가능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사라지는 날까지 장애인 사회참여와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