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전경/사진=부산중기청
부산중기청 전경/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 이하 부산중기청)은 2024년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 9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합원이 5인 이상이고 전체 조합원의 50%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또는 협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상표(브랜드) 개발, 마케팅, 네트워크(누리집, 어플리케이션 등), 가맹점(프랜차이즈)화, 공동장비 구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부산지역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 '성장단계'에는 미용인들이 모여 화장품 공동브랜드사업, 화장품 용기 연구개발과 판매 확대를 기획한 '한국바이오뷰티산업협동조합(이사장 현미희)' 등 6개 조합이 선정됐다. '도약단계'에는 펫-패션 전용 디자인 제작 개발을 준비 중인 '협동조합 디자인올(이사장 박순복)' 등 3개 조합이 선정됐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소상공인의 협업과 조직화 등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소상공인 간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제고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