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협회 회관에서 이성규 제42대 회장이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한병원협회 제공)
대한병원협회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협회 회관에서 이성규 제42대 회장이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한병원협회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병원협회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협회 회관에서 이성규 제42대 회장이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이성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병원협회의 사명은 국민건강 증진과 회원병원 권익향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대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대란으로 병원계 위기 속에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적한 현안들을 실타래를 푸는 심정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회장 출마 당시에 밝힌 △근거 중심의 선제적인 정책 제시를 위한 전문가 자문단 구성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 △말보다는 행동으로 소통과 화합 실천 등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시도 및 직능 병원회와의 문제 해결 공조, 회원병원을 위한 해외연수 및 전시회 등 참여 기회 확대, 상설위원회를 중심으로 미래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