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이 4년 연속 ESG어워드에서 리더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아카데미상상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모습./사진=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이 4년 연속 ESG어워드에서 리더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아카데미상상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모습./사진=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이 머니S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저축은행부문 리더상을 수상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다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해온 점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상인저축은행은 2022년 2월 ESG 전담팀을 만들며 ESG 경영 선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객과 함께하는 건실하고 안전한 초우량 리테일 금융기관'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만 6~18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동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500여명의 아동이 지원받았다. 나아가 휠체어 사용 아동의 체계적인 재활과 운동을 지원하는 '휠체어 사용 아동 신체 발달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모회사 상상인을 중심으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뜻을 모아 음악 및 예술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하나를위한음악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휠체어 사용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음악 교육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휠체어 사용 아동 대상 전문 음악 교육 ▲상상휠하모니 오케트스라 출범 및 운영 ▲행사 및 공연 개최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휠체어 사용 아동들이 주축인 세계 최초의 휠체어 오케스트라 '상상휠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출범한다. 음악 교육을 통해 선발된 휠체어 사용 아동이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각종 오프라인 공연 참가 및 클래식 전문 방송 출연 등 폭넓은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음악 교육을 통해 대형 규모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켜 해외 휠체어 아티스트와 연합 오케스트라 구성, 세계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국내 및 해외 대형 연주회 진행 등 전문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금융 배리어프리' 정책을 통한 금융 소외계층 포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1년 10월 금융의 날을 맞아 지점 방문 고령·청각장애 고객을 위한 '소리를 보는 통로(소보로)'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청각장애 고등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수업 실시간 AI(인공지능) 문자통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청각장애 아동 학습 환경 개선 프로젝트'도 지속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