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시 서북권, 동남권, 서남권에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서울 서북·동남·서남권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치구는 △마포구 △서대문 △은평구 △서초구△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발령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에게 실외활동 자제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