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전통시장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전통시장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이하 광명센터)와 함께 전통시장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전국 전통시장 동행 축제' 기간에 맞춰 8일부터 17일까지 광명새마을시장에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린이에게 전통시장의 가치와 장보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새마을시장의 역사와 유래 소개 △안전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된장 만들기 체험행사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순으로 진행한다.

◇ '차량기지 광명이전 백지화 1주년 기념행사'

1년 전 광명시 자치분권의 역사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던 주인공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차량기지 광명이전 사업 백지화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9일 밤일마을에서 열렸다. 밤일마을은 차량기지 광명이전 사업의 예정지였던 장소로 주민들이 모여 비상대책위를 구성하여 시민 활동에 앞장섰던 곳이다.

1주년 기념행사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철희 전 밤일마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밤일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기지 이전을 둘러싼 18년 간의 시민 활동 경과를 공유하는 영상 상영회와 사진전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