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깜짝 혼인신고 소식을 알린 배우 한예슬(43)이 강남 소재의 빌딩을 팔아 약 3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피어59 스튜디오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발렌티노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배우 한예슬. /사진=머니투데이
최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깜짝 혼인신고 소식을 알린 배우 한예슬(43)이 강남 소재의 빌딩을 팔아 약 3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피어59 스튜디오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발렌티노 가을/겨울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배우 한예슬. /사진=머니투데이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한 배우 한예슬(42)이 꼬마빌딩을 팔아 3년 만에 약 3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70억원에 매각했다. 2018년 6월 대출 20억원을 받아 34억2000만원에 매입한 지 3년 만이다. 시세차익은 36억원에 달한다.


한예슬이 매각한 빌딩은 1985년 준공돼 대지면적 213.7㎡, 연면적 263.82㎡, 지하 1층~지상 3층짜리 건물로, 학동사거리에서 지하철 7호선·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열애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