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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광주지역 수출은 지난해보다 2.2% 감소한 반면 전남은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한 '2024년 4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9% 증가한 53억300만달러, 수입은 27.3% 증가한 41억4,6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1억5,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13억6,000만달러)보다 14.9% 감소했다.
광주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감소한 13억9,800만달러, 수입은 2.1% 증가한 5억3,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수송장비(3.3%) △가전제품(0.8%) △타이어(7.5%)는 증가했으나△반도체(7.0%) △기계류(11.7%)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30.2%) △가전제품(1.8%)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4.8%) △고무(14.4%) △화공품(20.9%)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5.6%) △EU(5.3%) △중남미(0.1%)는 증가했으나 △동남아(10.1%) △중국(20.2%)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35.7%) △미국(49.8%)은 증가했고 △중국(43.6%) △EU(36.5%) △일본(38.3%)은 감소했다.
4월 전남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5% 증가한 39억500만달러, 수입은 32.2% 증가한 36억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2억9,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화공품(18.2%) △석유제품(36.2%) △수송장비(147.3%)는 증가했으나 △철강제품(8.4%) △기계류(81.1%)는 감소했다. 수입은 △원유(33.0%) △석탄(64.5%) △철광(45.3%) △석유제품(78.5%) △화공품(23.3%) 모두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59.0%) △중국(12.5%) △일본(54.7%) △미국(30.1%)은 증가했고 EU(28.1%)는 감소했다. 수입은 △중동(39.4%) △호주(50.1%) △미국(119.4%) △중국(8.9%)은 증가했으나 동남아(6.8%)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