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전경
목포대학교 전경

목포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대는 3차년도에 호남제주권역 수요맞춤성장형 대학 중에 가장 큰 사업비인 41억 4,600만원을 획득하게 됐다.


목포대 LINC 3.0 사업단은 공유·협업을 기반으로 한 서남권 주력산업과 미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산학연 모델 실현을 위해 교육과 취업이 선순환되는 지역 인재 양성, 기업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왔다.

전남지역 사업과 연계해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운용사인 CIP/COP와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수요 기반 캡스톤디자인 운영 등 지역과 기업,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학생들의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창업지원 체계 구축과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 실적 등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천 LINC 3.0 사업단 단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기업, 대학이 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지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