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는 '2024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공공근로 89개 사업 12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76개 사업 379명 등 총 265개 사업에 505명을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근로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광주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 임금은 시급 9,860원(2024년 최저임금), 4대 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신창호 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시민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생활안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